로맨스북부 대공과 헌터님

료예

0

북부의 작은 마을, 페로만다의 대공 아스틴. 신령한 흑목의 이끌림에 발견한 여자. “넌 누구냐.” 아스틴의 목소리에 웅크려 있던 여자아이가 천천히 눈을 떴다. 이 세계의 인간 같지 않은 외모.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섰을까 싶은 자그마한 몸집의 아이. 아무리 어리다 해도 참 마르고 작다. “재인.” 작은 숨결을 내뱉고 가벼운 깃털처럼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그녀를 낚아채었다. 아스틴은 그녀를 품에 안고 달렸다. 페로만다에 축복을 가져올지 모르는 존재. 이대로 죽게 둘 수는 없었다. 《북부 대공과 헌터님》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동백달리화
2 사랑의 가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