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우리 회사만의 영업 비밀

방앗간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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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는 이! 엉덩이가! 탱탱해서 들어왔는데!” “흣!” 팀장은 손바닥으로 지온의 엉덩이를 시원하게 때리며 말을 이어 나갔다. “거래처 분들께! 고작 그런 것만! 하고 오면 어떡하냐!” “흣! 흐윽! 죄, 죄송합니다!” 어느새 양쪽 엉덩이가 팀장의 손바닥 자국으로 뻘겋게 부어올랐다. 팀장은 재빨리 책상 위에 있던 핸드크림을 듬뿍 제 손에 발랐다. 그리고는 다시 지온의 엉덩이를 매만져주기 시작했다. “이렇게 탐스러운 엉덩이가 있으면, 거래처 분들께 어떻게 해야 할까?” “흑……, 어, 엉덩이를… 보여줘야…?” “아니지. 정확히는 엉덩이를 벌려줘야지!”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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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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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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