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함락당한 밤: 황녀는 잠 못 이루고

마뇽

27

“잘 익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군.” 평생을 황궁에만 갇혀 살던 황녀 아리아. 그런데 어느 날 황제의 폭정을 참다 못해 평민들이 들고 일어나 급하게 성 밖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렇게 도달한 숲에서 만난 대장장이는 아리아에게 살려 줄 테니 ‘보답’을 하라 하는데…? #떡대남 #계략남 #순진녀 #애널섹스 * “다 갔다.” “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보답을 해야지?” “어, 어떻게 보답하면….” 이미 아리아의 몸뚱이는 사내의 정액에 절어 있다. 사내는 이전에 그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아리아의 질 안에 세 번이나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래서 지금도 움직이면 꿀렁거리며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엉덩이를 개처럼 들고 엎드려 봐라.”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G 혼자만 레벨업
2
2 당신과 나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