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은 첫날밤부터

로맨스정략결혼은 첫날밤부터

썸머스노우

40

※단행본 특별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만져 놓고, 나 몰라라 할 생각은 아니겠지.” 평생을 권위적인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온 하진은 결혼조차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정략결혼으로 하게 된다. 약혼 상대는 모자란 것 하나 없는 완벽한 남자지만, 하진은 속 모를 얼굴을 한 이 남자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랬다. 분명 그랬는데, 어쩌다 술에 취해 실수로 약혼자인 그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내가 왜 그랬을까, 민망하고 혼란스러운데.그런데 희한하지, 이 남자와의 그날 밤이 자꾸 떠오른다. 거기다, 노골적으로 나를 원하는 듯한 이 남자가 왜 싫지 않을까?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랑하고 싶어 하는 여자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하고 싶지도 않았으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 남자의 쌍방삽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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