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신선한 우유 배달해 드립니다!

연또로

3

#모유플 #우유 #젖소 #젖소수인 #바보수 수컷 젖소 ‘젖소남’은 쓸모없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프레쉬 밀크 딜리버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님께 좋은 인상을 남겨서, 나처럼 보잘것없는 수컷을 구제해 주신 목장주님께 보답해야지!” 젖소남은 멍청한 수컷 젖소기는 해도 은혜를 갚을 줄은 압니다. ‘수컷 젖소 주제에 감히 인간을 교미 대상으로 보고 유혹하는 건가? 어이가 없군!’ ‘우응, 좋아, 아핫, 계속 만져, 만져 줘, 아아앙…….’ ‘네까짓 게 교태를 부려 봤자 수컷 젖소지. 내가 네 싸구려 구멍에 좆을 넣어 줄 것 같아? 꿈 깨고 얼른 쓸모없는 자짓물이나 싸란 말이야!’ 한심하기 짝이 없는 수컷 젖소의 몸을 돌봐주신 착유사님과 목장주님을 위해, 젖소남은 누구보다 부지런히 우유를 배달합니다. “음머어, 안녕하세요! 신선목장 프레시 밀크 딜리버리에서 나온 소남이입니다! 주인님께 드릴 신선한 우유를 잔뜩 가지고 왔어요!” “뭐야. 젖소는 젖손데…… 수컷이잖아? 지금 수컷 젖을 짜 먹으라고 보낸 거야?” “신선목장의 프레쉬 밀크 딜리버리 서비스로 제공되는 젖소는 모두 수컷입니다……! 체력과 안전상의 문제로 수컷 젖소가 배달되지만, 막 짠 수컷 젖소의 우유는 정말 맛있답니다! 제가 수컷이라고 실망하지 마시고, 어서 제 젖을 짜서 먹어 보세요. 사랑하는 주인님……!” 다행히 고객님을 설득하긴 했는데…… 그런데, 고객님께선 젖꼭지를 왜 이렇게 만지시는 거지? 이렇게 살살 만져선 우유를 못 빼내는데……! 이래선 우유는 안 나오고 기분만 이상해져, 고추만 뜨거워져……! 가슴, 가슴이 너무 간지러워……! “구멍 봐라. 쥐어짠 건 가슴인데 뒤는 대체 언제 이렇게 젖은 거야? 뒤에서 물이 나왔을 리는 없고. 변태 젖소 너…… 설마 우유 짜지면서 쌌냐?” “흐으읏, 죄, 죄송해요…… 구멍 젖어서 죄송합니다……!” 바보 멍청이기 때문에 늘 죄송한 일이 많은 젖소남이지만, 그래도 해야 할 말은 잊지 않습니다. “주인님, 프레쉬 밀크 딜리버리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면 별 5점 리뷰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인님!” 고객님, 신선한 우유 배달해 드립니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동백달리화
2 사랑의 가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