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퓨어] 무섭기로 소문난 흑룡과 제물 신부

Betsukusa / 그림 Metal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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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풍습에 따라 언니를 대신해 용족 가문에 시집을 가게 된 사에. 거의 제물로 바쳐지는 것과 다름 없는 결혼을 하게 된 사에의 신랑은 용족 중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흑룡이었다. 인간과 다른 신랑의 모습에 사에는 두려워 하지만, 사에를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해 장갑을 끼는 등 다정하게 대하는 흑룡의 모습을 어느새 사랑스럽게 느끼게 된다. ⒸBetsukusa/MetalHoney/Spicy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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