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젖어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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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은 인물사진 한 장으로, 일반인을 모델 데뷔까지 시켜 버린 포토그래퍼, 사진영. 다시는 인물사진을 찍을 일이 없을 거라고 여겼는데, “물에 적신 민수율입니다. 어때요? 좀 눈에 들어와요?” 진영 앞에 나타난 이 남자, 국가적인 차원으로 몸도 얼굴도 훌륭한 연예인, 민수율. 인물사진은 더 이상 찍지 않는다는 진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수율은 몸과 마음을 다해 유혹한다. 결국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만 진영은 동남아의 리조트에서 수율과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파인더에 비친 수율의 모습에서 진영은 잊고 있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래, 나야. 잊어버리면 안 돼. 눈 감지도 마. 똑바로 봐.” * [본문 중] 애가 탄 진영이 수율의 어깨를 긁으며 바르작거렸다. 수율은 그제야 미소를 지으며 진영의 손을 떼어다 손바닥에 입술을 묻었다. 진영이 숨을 멈추고 그 모습에 집중했다. 수율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다. “눈 뜨고 있으라고 했잖아.” 동시에 허리를 쿡 찔렀다. “―아!” 대비하지 못한 충격에 진영이 자지러졌다. 반사적으로 눈이 감기려 했지만 억지로 눈꺼풀에 힘을 주었다. “그래, 그렇게 날 쳐다보고 있어. 계속.” 다시 허리가 크게 움직였다. 움직임의 반경만큼 쾌감의 반경도 넓어졌다. “아! 아아! 아!” 입을 다물 정신도 기력도 없어 바보처럼 소리만 질렀다. 눈앞이 깜빡깜빡했다. 깜빡거리는 사이사이로 열중하는 수율의 얼굴이 보였다. 땀방울이 맺힌 얼굴이 자신만을 향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수율은 환하게 웃었다. 절정이 코앞이었다. 수율이 허리를 숙여 두 팔 사이에 진영의 머리를 가뒀다. 산처럼 멀찍이 버티고 있던 수율의 얼굴이 코앞까지 가까워졌다. “내가 누구야?” “……? 어, 학, 민수율?” “그래. 너 지금 누구랑 이러고 있어?” 갑자기 웬 생뚱맞은 질문들을 연속으로 하나. 진영은 절정의 앞에서 급한 마음에 우선 대답부터 했다. “으, 흣읏! 민수율!” “그래, 나야. 잊어버리면 안 돼. 눈감지도 마. 똑바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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