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내 남자의 페티쉬

닉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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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클래식 뷰>의 칼럼니스트이자 음악 전문 기자 반수희. 그녀는 한국계 러시아인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인 니콜라스 토바노프의 연인이었다. 공식적인 관계가 아닌 비밀 연인 사이였기에 남들에게 드러낼 수는 없지만, 그녀는 이해하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연주회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서, 연인인 니콜라스의 광팬으로부터 끔찍한 테러를 당하게 되는데. “괜찮아요?” 갑자기 나타나 대신해서 오물을 뒤집어쓴 남자는 너무나 잘 아는 목소리였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을 소유한 진성 그룹 3세, 진시준. 얼마 전 다른 곤란한 상황에서도 도움을 준 그와 재회한 수희는 그저 얼떨떨할 뿐이었다. 남다른 성적 페티쉬를 지닌 시준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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