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언로맨틱 페로몬 샤워

로체니콥(Rocheni-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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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잘나가는 아역 배우였던 신재민은 열성 오메가 발현과 갑질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 후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간다. 평범한 학교생활을 기대했건만, 오메가 혐오증에 걸린 우성 알파 정승표를 만나게 되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학교생활을 보내는데……. 그랬던 그와 재회 했다. 아니, 그와 비슷한 남자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재민의 첫사랑. 그 개새끼. 정승표였다. “눈이 여전히 예쁘네.” 승표가 웃자 알파의 페로몬이 확 하고 풍겼다. “맛이 가서 달라붙어 오는 것도 좋은데, 얌전히 올려다보는 것도 좋네.” “저랑 잤습니까?” “응. 신나게 박아 댔지.” “……!” “술에 취해서 내 이름까지 불러 댔으면서 뭘 의심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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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1)

  • 자**주

    BEST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계속 볼거같아요.
    로체니콥 새로운 신작도 기대할게요

    2024-05-21

전체 감상평 (1)

  • 자**주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계속 볼거같아요.
    로체니콥 새로운 신작도 기대할게요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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