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이젠 사장님이 아니야

라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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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대로네.” 빵을 굽는 냄새가 진동하는 베이커리 카페 앞에 서서 짧게 한숨을 쉬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가정형편 때문에 곧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다. 그저 단순히 용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집에 생활비를 보태야 해서 절박했다. 그때는 세상이 어떤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순진했었다. 그런 나를 여기 사장인 진섭이 실컷 일만 시킨 것도 모자라서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었다. 무엇보다 돈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이제 복수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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