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님과 단칸방 생활

로맨스성녀님과 단칸방 생활

성연실 / 그림 팀 까마귀일동

769

"다녀왔습니다. 성녀님." "어서오세요. 용사님"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언제나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성녀님. 차원을 넘어 다시 만난 용사와 성녀. 좁은 단칸방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두 남녀의 평범하고 잔잔한 일상 이야기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일반판]
2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일반판]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