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복수를 위해 살인자의 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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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황녀 아렛타. 황족으로서의 유일한 흔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사랑 받았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해 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가족도, 사랑하는 약혼자도 모두 ‘황족’으로서 그 몸을 탐내기 바빴을 뿐. 결국 그녀는 자신의 육체를 빼앗기고 만다. 이번엔 그럴 수 없었다. 살고자 하는 욕구보다 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가 그녀를 가득 채웠다. “내 가족들을 죽여 줘요.” 희대의 살인마를 풀어 준 것도 모자라 그의 손을 잡은 황녀 아렛타. “아렛타. 왜 가족들을 죽이려 하지. 너는 황녀가 아닌가.” “……몸에 나타난 황족의 흔적을 빼앗으려고 했던 가짜 가족일 뿐.” 미래를 볼 수 있기에 복수도, 복수 후의 삶도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가 유일하게 볼 수 없는 미래 로드엘은 어느새 봄날이 되어 그녀를 찾았다. “나와 있으면 항상 위험하다. 그래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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