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굿모닝

로맨스아마도, 굿모닝

우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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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마음에 듭니다. 결혼합시다.” 뭐라는 거야, 이 망나니 한량이? 차분하던 이영의 표정이 확 구겨졌다. 태송그룹의 차남이자 무늬만 이사인 구교헌은 소문대로 또라이였다. 합작 사업을 위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청혼을 하다니!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영은 자꾸만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세상만사엔 관심 없어 보이던 남자가 사실은 철저한 계략가라면? 거기다… 이번이 처음 만난 게 아니라면? “부부 생활의 즐거움이 거래 조건이라면, 시중은 내가 들죠. 당신이 기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대체 뭐라는 거야, 이 망할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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