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깊이 더 깊이

주아일

7

비범한 외모를 가진 평범한 스페인어과 대학생 하려아. 우연한 기회로 역시나 비범한 외모의 졸업생 오초연을 만나고, 그녀를 통해 탱고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처음에는 외모에 눈이 갔다가, 점차 서로에게, 그리고 탱고에 빠져들기 시작한 두 사람. 담백하다가도 고혹적인 탱고 스텝처럼 두 사람의 관계도 풋풋함과 농염함을 오가며 더욱 깊어져 간다. “¿bailamos?(춤출래요?)” 그리고 어느샌가 탱고보다 더 깊어져 버린 몸과 마음의 대화. 세라도 아브라소(Cerrado abrazo). 깊이, 더 깊이. *연재분 개정과 새로 쓴 외전(3권 중 포함)까지 추가된 증보판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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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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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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