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형제 놀이는 이제 그만

탄노 치쿠와부 / 그림 탄노 치쿠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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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상대가 의붓동생이라니─?! 엄마의 재혼을 계기로 생긴 의붓동생 유우토와 친해지지 못하고 본가를 떠나 버린 렌. 본가에는 돌아가지 않은 채 시골의 항구 마을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작은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 앞에 한 청년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그는 첫사랑을 찾고 있다며 당분간만 재워 달라고 부탁해 온다. 그 갸륵한 마음에 그만 고개를 끄덕이고 마는 렌이었는데…. 사실 일편단심의 잘생긴 훈남은 의붓동생인 유우토였고 게다가 찾고 있던 첫사랑 상대가 바로 렌이었다고 말하며 덮쳐 온다. 그리고 뜨겁게 녹아내리고 마는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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