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누나가 깨끗하게 빨아 줄게

타잔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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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정말 후회 없이 잘해 줄게.”커피를 쏟아 옷이 더러워져 세탁소에 찾아갔다. 일명 ‘잘 빠는 세탁소’. 야간에만 운영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가던 이 세탁소에서 사실 빠는 것은 옷이 아니라, 그거…?옷을 세탁하러 왔다가 동정이 사라지게 생긴, 뻣뻣남 유성기의 개조기.#연하남 #동정남 #유혹녀 #고수위*“어멋…! 빨 게 아직 남았네.”쿡쿡 웃으며 여자가 그에게 다가왔다.여자가 신은 뾰족한 힐 굽의 슬리퍼가 딱, 딱, 소리를 냈다.곧 잡아먹을 먹잇감을 표독스럽게 바라보며.“네…?”“이거 말이야.”아주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등을 쓰다듬듯 여자는 점퍼 위로 도드라진 좆의 윤곽을 어루만졌다.“으읍…!”얇은 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체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느긋한 손길은 이성을 모조리 끌어모아도 차마 참기 어려웠다.“이게 가장 급해 보이는데? 자세히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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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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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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