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청소를 합시다!

핫츄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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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최면 소재가 등장하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소하러 왔습니다.” “안녕.” 청소 업체에서 일하는 준서는 몇 달째 동갑, 게다가 동창이라는 호칭까지 가지고 있는 시헌의 집으로 청소를 하러 오고 있었다. 시헌의 창고 안에서는 늘 특유의 쿰쿰한 냄새가 났다. 방향제도 소용이 없었고, 창문도 없었기에 환기를 시키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리고 그걸 맡으면 유독 피로가 심하게 느껴지고는 했는데……. *** 시헌이 적용한 최면은 간단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청소할 것. 거슬리니까 반말할 것. 꼴리게 적나라한 말을 쓸 것. 부끄러워하지 말고 유니폼을 착용할 것. 청소를 끝냈다고 생각하면 집을 깨끗하다고 인지할 것. 청소가 끝나면 진짜 청소하던 상황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걸 잊어버릴 것. “힘들겠다. 청소한다고 맛없는 것까지 다 마셔야 하니까.” “아니야. 맛있어!” 준서가 황급하게 손사래를 치며 부정했다. 입을 가렸던 손바닥에 미처 삼키지 못한 희끗희끗한 정액이 튀어 있었다. “그래? 맛있어?” “응, 당연하지.” “맛있어서…… 남의 자지 청소하면서 네 자지도 세운 거야?” 시헌의 말마따나 자신의 좆이 빳빳하게 서 있었다. 헐렁한 드로어즈를 위로 바짝 세울 만큼. “너 앱에서 별점 되게 높더라. 몇 명 없기는 해도 별점 5점이던데. 혹시 다른 데 가서도 이렇게 자지 빨아 주고, 먹고 그래? 다른 데서도 남의 자지 빨면서 변태처럼 좆 세워? 나는 청소해 주면서 발정하는 새끼는 처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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