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사막의 초승달

주아일

11

“임무는 집어치우고, 여기서 너를 안고 싶어.” 여대생 하영은 신나게 중동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현지의 게릴라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끌려간 그들의 아지트에서 만난 마히르라는 남자는 그녀에게 라에프 왕자의 하렘에 들어가 그를 유혹하면 거액의 돈과 함께 한국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훈련 속에서 하영은 이전에 미처 몰랐던 새로운 종류의 쾌감에 눈을 뜨게 된다. 이윽고 하렘으로 들어가 라에프 왕자를 만나게 되지만, 하영을 호위하기 위해 따라온 마히르는 다른 남자에게 향하는 그녀의 유혹에 서서히 질투심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사막의 초승달> 외전 포함 완전 개정증보판! * [본문 중] 하영은 마히르를 환영했다. 굵고 깊게 파고드는 그의 물건을 환영하며 활짝 다리를 열었다. 마히르는 그녀의 몸을 파고들며 모든 것을 갖고 싶다는 욕망을 숨기지 않았다. 더 이상 게릴라 마히르는 없었다. 남자, 마히르였다. 그가 안고 있는 것은 그저 여자, 하영. 하영. 아름다운 하영. 당장에라도 사라질 것 같은 아스라한 아름다움의 여인이었다. “아아아아!” 하영의 교성이 드높아졌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동백달리화
2 사랑의 가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