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이런 빙의는 감사합니다

PMS의날

11

여긴 천국이다 #연기수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눈을 뜨니 모르는 남자가 옆에 있었다. 몸은 엉망진창이고, 행동 또한 제한되어 있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우리 남주. 버릇을 단단히 고쳐 줘야겠어.” 고수위 BL 소설 『쓰레기의 최후』의 주인공, 한남주에게 빙의되었다. 집은 물론이고, 대학교, 회사, 길거리, 심지어는 꿈까지. 그 어디도 안심할 수 없다. “넌 내게 가르침 받을 생각만 하면 돼.” 와, 진짜 좋…. 하마터면 본심 나올 뻔했네. 자, 나는 한남주다. 허세가 심하고 싸가지 없는 이기적인 쓰레기, 한남주다. “다, 당신…! 내가 가만 안, 둘…!!” 이런 빙의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빙의 후기 별 다섯 개 만점에 다섯 개. ★★★★★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악마가 속삭일 때
8
2 아이돌이 집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