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내 몸에 박히는 [단행본]

와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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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요. 우린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믿었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결혼은 끝났다. 서영은 휴가를 얻어 이모가 사는 바닷가 마을로 떠나고,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싫으면 말해요. 억지로 할 생각은 없어요.” “……싫지 않아요.” 단 한 번의 키스. 그렇게 끝난 인연이라 여겼지만, “신입사원 차강현입니다.” 믿고 따르는 본부장 이현의 동생, 차강현. 오랫동안 그룹에 들어오길 거부하던 그 동생이 서영 앞에 나타났다. “잊지 말라고 했잖아요.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비혼, 비연애를 선언한 여자 윤서영과 얼굴, 키, 재력,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연하남 차강현의 거침없는 사내 밀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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