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음란한 수컷을 삽니다

황금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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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는 다소 거친 플레이의 삽화가 3장 들어갑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춘희는 첫사랑 성진에게 배신당한 후 무(無)연애 7년 차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욕망에 충실한 육체는 욕구 불만이 쌓여 가고, 그렇다고 다시 연애를 하자니 배신당할까 두려워 용기가 나지 않는다. 쿨하게 육체의 욕망만 만족시켜 줄 남자를 원하던 그녀에게 친구 수아가 말했다. “그냥 돈으로 사.”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배신자의 청첩장을 받고 춘희는 그 말도 안 되는 일을 미친 척 해 보기로 결심한다. 다신 없을 하룻밤 일탈이라 생각하며 욕망을 불태웠건만, 그 남자가 호스트가 아니라 새로운 본부장이라고? “홍춘희, 잘 매달려야지.” 춘희의 뒤에서 기둥을 처박던 시우는 그녀의 귓불을 잘근 씹으며 야릇한 눈웃음을 쳤다. 그녀의 새하얀 몸을 빨고 씹으며 수컷은 제 것이라는 흔적을 새겼다. “길거리에서 파는 개새끼도 돈을 주고 샀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 거야. 이렇게.” 사각 틀에 매달린 그녀의 구멍 안으로 흉포한 기둥이 난잡하게 보짓살을 짓뭉개며 처박혔다. “하아, 일은 적당히 줘요, 으읏, 자비로운 본부장님.” 그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올라갔다. 날카로운 턱에 맺혔던 땀방울이 그녀의 엉덩이 위로 떨어졌다. “제대로 말해 봐. 원하는 게 자비야, 아니면 내 자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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