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머슴이라고 다 주는 게 아니거늘

마구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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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같이 지낸 동팔이 나이가 들어서 내 몸을 원했다. 그에게 매일 뒷구멍을 내어주다 보니 더욱 정이 쌓였다. 평생 그와 같이 있으면 어디에서 지내도 괜찮다고 믿었는데... “뭐? 도련님의 남근을 빨라고?” 내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살을 찌푸렸다. “우리가 헛간에서 하는 걸 보셨더라고. 죽기 싫으면 별 수 있어? 도련님이 원하는 대로 해드려야지.” 어쩔 수 없이 도련님인 준우의 물건을 빨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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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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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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