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보니 투옥당한 악녀였다

로맨스눈을 떠 보니 투옥당한 악녀였다

사츠키 메이 / 그림 타치바나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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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잘 지키도록 해.」 약초 연구를 하며 헛간에서 생활하던 백작 영애 소피아는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감옥에 갇혀 있었다! 공작 영애 바이올렛과 몸이 바뀌어버린 그녀. 단서는 ‘내 몸을 끝까지 지키도록 해’라는 수수께끼의 메모뿐. 당황하던 소피아는 일단 세끼 식사와 간식까지 나오는 유폐 생활을 만끽하는데?! 한편 바이올렛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극악무도한 백작가에서 날뛰기 시작하고―. 히키코모리 천재 약사 영애 × 마법을 다루는 요염한 희대의 악녀 콤비의 통쾌한 복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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