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울 테니 이혼해 주세요, 공작님!

로맨스꽃을 피울 테니 이혼해 주세요, 공작님!

이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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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던 어느 날. 기절했다가 눈을 떴더니, 고증이 엉망인 로판 소설 속 조연이 되어 있었다. 전염병의 치료제인 ‘스피니움’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남주와 여주가 악당에게 맞서다 끝내 꽃을 피워 내고 평화와 사랑을 찾는 소설 속에 말이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엑스트라 대부분이 목숨을 잃게 되는데……. ‘하필이면 이런 역할에 빙의할 게 뭐야!’ 그래. ‘하필이면’ 내가 그 엑스트라로 빙의해 버린 것이다! “……역시 그 방법밖에는 없겠어.” 이대로 가만히 죽음을 기다릴 순 없다. 목표는 원작에서 벗어나기! 하여 나는 성실하게 일해서 모은 돈으로 이야기의 흐름에서 탈출하고자 했는데……. “아니카 밀러. 내 아내가 되어 주겠나.” “……네?”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이 내게 고백…… 아니, 청혼한다?! 벌써 원작에서 한참이나 벗어난 이 소설 속에서, 내가 끝내 맞이할 결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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