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네 손이 닿을 때

미친머리앤

2,001

“그러지 말고 그 복수, 내게 해 보지 그래?” 아버지가 죽고 사채에 허덕이게 된 게 조은건설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복수하기로 한 수아. 그녀가 고른 복수의 상대는 조은그룹의 2세 강익현이었는데. “돈만 주면 다 한다며.” 왜 눈앞에 있는 남자는 강재욱일까. “돈만 주면요.” “그럼 와서 만져 봐, 네 그 따뜻한 손으로.” 수아는 재욱과 위험한 계약을 맺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재욱과 아슬아슬한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1)

  • 정*리

    넘재미있어요 ~~~~

    2025-01-16

1
1 남첩
69
2 소광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