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엑시덴탈 러브(Accidental Love)

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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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20대 남자 이조운. 유년 시절부터 온갖 만화를 섭렵한 그는 현재 평범한 직장인이자 코스어로 은밀하게 활동 중이다. 일본으로 혼자 덕질 여행을 떠나는 길, 평소 비행기 공포증이 심하지만 하필 최애 인형을 두고와 벌벌 떨고만 있는 조운에게 옆자리의 잘생긴 남자가 손을 내민다. “힘들면 잡아도 돼요. 저라도 괜찮으면.” 조운은 남자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하고 비행기에서 내리지만, 어찌된 일인지 여행지에서 계속 마주치고, 조운은 그에게 점점 끌리는 마음을 자각한다.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던 와중, 우연히 방문한 카페에서 그 남자, 서이재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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