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나의 절륜한 직장 상사

김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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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19금 #고수위 #직장상사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유혹녀 #사내연애 #원나잇 #씬중심 #더티토크 2년의 사내 비밀연애. 그 끝은 이별과 배신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그날, 홀로 술집에 앉아 눈물을 삼키는데. “혼자 청승 떨고 있습니까? 그 새끼 때문에?” 눈앞에 직장 상사 권은우가 나타난다. “팀장님. 저랑 잘래요?” “…후회 안 할 자신 있습니까?” “후회 안 할게요. 원망도 안 할게요.” “나랑 한 번 자면 다신 다른 새끼들이랑 못 잘 텐데 감당가능하냐고 묻는 겁니다.” 남자의 말에 여자는 말없이 눈을 한 번 길게 감았다가 떴다. 그게 대답이 되었다. *** 항상 냉철하던 직장 상사가 제 아래에 무릎을 꿇고 발정 난 개처럼 자신의 음부를 빨고있다는 배덕감에 쉬이 흥분이 가라앉질 않았다. 게다가 남자는 핥는 것과 빠는 것을 반복하며 저를 반쯤 녹이고 있었다. 밑이 흐물흐물하게 풀어졌다. 그 순간, 남자의 커다란 혀가 질구를 벌리고 깊숙이 들어와 그 안을 휘저었다. “아, 안돼! 으으으응!” 여자가 안된다는 말을 할 때마다 남자는 그녀의 풍만한 젖이나 탄력있는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지를 움찔거리면 남자가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렸다. 그 웃음이 닿자 다시 한번 보지가 움찔대며 물을 주륵주륵 흘려댔다. “그래, 그렇게 더 조이고 혀를 쥐어짜봐. 네 보지 벌렁거리면서.” “흐으으읍...” 거친 정사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물어졌다. 세면대에 기댄 채 겨우 서 있는 한지은을 부축하기 위해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자 기다렸다는 듯 허연 액체들이 주르륵 허벅지로 흘렀다. “아깝게 왜 흘려, 지은아.” 허벅지로 흐르는 허연 정액과 애액들을 만지작대던 권은우가 보지에 묻은 액들을 다시 질구에 집어넣고 갈작이자 한지은이 다시 한번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기절하지 않은 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온몸에 힘이 없었다. “말했잖아, 너는 이제 다른 새끼들 좆으로는 만족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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