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불온한 결혼 계약 [단행본]

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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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죽었다. 이혼으로 힘들어한 어머니가 결국 암으로. 삼일장을 치르며, 연화는 한 가지 결심을 했다. 정세라와 바람이 나 어머니와 저를 버린 민성하와 그 가족에게 복수하기로. “저 남자를 뺏으면…… 민여린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런 연화의 눈에 들어온 한 남자, 오진혁. TU그룹의 부회장이자, 민성하의 딸 민여린의 남자. “그 결혼, 나랑 해요.” 그래서 오진혁을 선택했다. 그녀의 복수를 위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그 선택이, 연화의 삶은 물론 진혁의 삶까지 바꾸게 될 것을 모르고……. * “분명 당신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내가 원할 때 밤이고 낮이고 언제든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진혁은 뜨거운 눈빛으로 연화를 내려다봤다.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콧잔등과 입술을 쓸었다. “어쭙잖은 변명으로 도망칠 생각 따윈 하지 마.” 이 불온한 결혼 계약의 끝에서, 두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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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톱스타의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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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상한 회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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