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게이 사생활 탐구

주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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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작가로 사느라 열심히 글을 쓰는 나.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는 걸 알려주듯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강진이 하루가 멀게 잔소리를 한다. 그가 보란 듯 짜릿한 글을 쓰고 싶은데... “이건 르포야. 내가 원하는 거기에 힘이 잔뜩 들어가게 하는 게 아니라고.” “천년꼴이 아니라 만년꼴이구나. 만년이 지나도 반응이 없겠어.” “이번 기회에 직접 경험해보는 게 어때? 결심이 서면 말해.” 좌절을 거듭하다가 또 다른 친구인 동우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너만 좋다면 내가 해줄 수 있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환청이라도 들은 걸까? 그가 바지를 내리는데 눈앞이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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