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속죄의 끝

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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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는 동생을 죽인 여자를 망가뜨리기로 결심했다. 정체를 숨긴 한재가 은수에게 경고를 남겼다. “사람 죽여 놓고 잘 살 줄 알았어?” “아……. 혹시 계속 제가 일하는 곳마다…….” 말도 끝나기 전에 남자는 당당히 대답했다. “내가 말했는데? 너 전과자라고. 사람 죽였다고.” “제발 유족을 좀 만날 수 없을까요.” “너 말이야. 무슨 일을 하든 똑같아. 벗어날 수 없어.” “뭐라도 해 볼 테니까 제발 좀 만나게 해 주세요.” “그럼, 몸이라도 팔아 봐. 그 몸뚱이 정도면 내가 동할 수도 있겠는데. 어떻게 나랑 붙어먹어 볼래?” 은수는 처참한 심정으로 남자의 다리 사이를 기어갔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 :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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