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양아치 조카들

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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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빨아 줄게요, 숙모님.”재수 준비하고 있는 되바라진 조카 준석의 과외를 하게 된 경혜. 제 아들의 출세를 위해서는 이 녀석을 꼭 좋은 대학에 보내야 한다! 그런데 조카가 너무 말을 안 듣는 데다 숙모의 경혜를 완전히 장난감처럼 부린다. 게다가 그 형 건우까지 이 배덕한 관계에 합류하는데…?#금단의관계 #삼각관계 #고수위 #기떡떡떡*“자, 잘했네. 틀린 문제도 없고….”“이것 좀 보세요. 숙모님이 채점하는 동안 참느라고 좆 터질 뻔했습니다.”“아, 아아!”준석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아랫도리를 내밀어 보이며, 경혜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남편의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만져 본 남자의 성기. 그것도 벌써 몇 년 전이라 잊고 살았는데. 옷 위로 닿은 촉감만으로도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져 손가락 끝이 파르르 떨려 왔다.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 조카의 손이 허벅지를 스치고 올라와선 호크를 풀고 바지 안으로 불쑥 들어왔다. 있는 힘껏 다리를 오므려 봤으나, 소용없는 일이었다.“씨발, 보짓물이 장난 아니네요. 조카 좆 만지면서 발정이라도 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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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사용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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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쩌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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