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성스러움을 탐하고자 함에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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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 우리, 죄를 저지를까요?” 어렸을 적부터 베스의 눈엔 한없이 멋있기 그지없었던 한나. 그녀는 이제 베스의 친구가 아닌, 그저 기사일 뿐이지만 베스는 그녀에게로 향하는 눈길을 거둘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베스는 가슴이 벅차도록 어떤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성녀물 #금단의관계 #재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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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마가 속삭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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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돌이 집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