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환생한 신부는 늑대들에게 빼앗겼다

Sachino Kozuki / 그림 Sachino Ko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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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정사원이 되었지만 회사 후계자 문제에 휘말려 더 이상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 카에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순간 처음 보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자기가 정략결혼을 가게 되는 영애라는 걸 알게된 순간, 카에데가 탄 마차에 산적이 들이닥치는데! ©Sachino Kouzuki/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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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혼해줄래요
2 비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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