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성스러움을 탐하고자 함에

플로럴

0

“예하, 우리, 죄를 저지를까요?” 어렸을 적부터 베스의 눈엔 한없이 멋있기 그지없었던 한나. 그녀는 이제 베스의 친구가 아닌, 그저 기사일 뿐이지만 베스는 그녀에게로 향하는 눈길을 거둘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베스는 가슴이 벅차도록 어떤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성녀물 #금단의관계 #재회물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악마가 속삭일 때
8
2 아이돌이 집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