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아저씨, 구원자

페일핑크/천자 / 그림 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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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한 번씩 살려주기로 하자. 그걸로 끝이라고. 섹스에 중독되는 것 따위는 원한 적 없다고. 아니다. 한 번도 원해본 적이 없었을 뿐. 이제 그는 그녀를 원한다. 누가 누구를 더 망치는 건지 알 수 없는 탐닉이 시작되었다.

BEST 감상평 TOP2

3+

김*름

BEST 1너무재미있네요~~~~

2024.12.02

moo***901

BEST 2너무너무 애절하고 재미나네요~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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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게 취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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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도 모르는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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